김진광 作 한국화학과 석사과정


88X66cm, 먹+채색, 2007. 후문


다이스케는 인류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속으로
서로를 모욕하지 않고서는 감히 서로에게 접촉할 수 없는
현대 사회의 양상을
20세기의 타락이라 부르고 있었다.  
-나쓰메 소세키의 <그 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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