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
인터뷰, 임근준
최종편집 : 2021.10.5 화 23:30
학내
[단신] 올해 상반기 총학생회 감사는
김한주 편집위원  |  auchetec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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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호]
승인 2021.10.04  18: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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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총학생회 감사는

 

  지난 8월 28일 올해 상반기 본교 제42대 대학원 총학생회 감사가 이뤄졌다. 해당 감사는 회장단·사무국·회계국 등 중앙집행부와 계열학생회를 대상으로 감사위원장 1인과 감사위원 3인이 진행했다.

  본교 총학생회 네이버 카페에 게시돼 있는 총평에 따르면, 공문·지출증빙내역·회의록 등의 자료와 질의응답에 기반해 공약이행·예산사용·사업수행 여부 중심으로 감사가 진행됐음을 밝히고 있다.

  상반기의 경우 학생회의 공약으로 언급됐던 전산실의 노후화 기기 교체와 열람실 스탠드 교체가 이뤄졌다. 또한 지난해 시범운영된 바 있는 논문제본비 지원사업이 의무사업으로 전환됐으며, 예산을 늘려 원우들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으로 자리잡게 됐다. 이렇듯 총학생회의 공약은 상당 부분 이행되고 있었다.

  개선해야 할 점도 있었다. 총학생회 카페 내 열람실 운영에 대한 항의 게시물이 많았던 만큼 관리를 담당하는 연구 복지국에서 거리두기 단계별 운영기준 및 학교의 현황에 대해 공지할 필요성이 지적됐고, 참여율이 저조했던 진로 설계특강에 대한 홍보 강화가 건의된 것이다.

  또한 공학·자연·예술·의약학 계열은 자료가 미비해 감사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해당 계열의 경우 소속 과대표 월례회의·특강 준비자료 부족·학과 OT 및 세미나 미운영 등의 지적사항에 대해 인수인계 부족과 전염병 상황 등을 언급했다.

  이어 중앙집행부 및 인문·사회 계열에서 원우들을 위한 비대면 행사 진행이 이뤄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다른 계열의 각성을 촉구하기도 했다. 계열학생회에서도 보다 책임감 있게 원우들과의 약속을 이행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전체적으로 평해 본다면 제42대 회장단의 공약은 비교적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하반기에는 온라인 학술제 지원 및 원우한마당 확대 등이 계획돼 있는데, 앞으로도 약속한 공약이 성공적으로 이행돼 원우들에게 신뢰를 지킬 수 있는 학생자치기구가 되길 희망한다.

 

김한주 편집위원 | auchetec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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