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
인터뷰, 임근준
최종편집 : 2020.10.9 금 13:00
학내
[단신] 혼선의 현장 속 최선이라는 이름의 무게
이희원 편집위원  |  ryuni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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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호]
승인 2020.04.07  19: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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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혼선의 현장 속 최선이라는 이름의 무게
 

  우여곡절 끝에 3월 16일 온라인 수업이 시작됐다. 이는 코로나19로부터 교내 구성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한 노력이자 비대면으로나마 일상을 이어나가고자 하는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바람이 깃든 결정이었다. 그러나 첫 주부터 삐걱거린 진행 상황에 원우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다.
  가장 먼저 문제시된 것은 수강신청 정정과 강의 시스템 접속이었다. 본교는 미리 서버 확장과 트래픽 증설로 대비를 했으나 예상했던 접속량의 초과로 인해 사이트가 이를 감당하지 못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이후 시스템을 복원하고 수강신청 정정기간을 3월 28일로 일주일 연장했으며, 1~2주차 수업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 것을 고려해 해당 주차의 수업들은 6월 20일까지 수강할 경우 출석으로 인정하는 원칙을 세우기로 밝혔다.
  한편, 온라인 수업이 기존보다 4주 연장돼 5월 9일까지 총 8주간 시행하게 된 시점에서 본교는 몇 가지 대책을 마련한 상태다. 먼저 중간고사는 재택시험 혹은 과제물 대체 등 교수자의 재량에 따라 운영할 수 있게 하며 1학기에 한해 전 과목에 절대평가를 적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실습 및 실기 수업은 최대한 온라인으로 시행하되, 대면 수업이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이를 실시하게끔 허용했다.
  온라인 수업의 질에 대한 우려가 계속 나오는 가운데, 교수자가 책임지고 수업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해당 문제에 대학원장 차원의 관리 및 지원을 약속했다. 장애 학생에게 학생 도우미와 속기사를 지원하는 등 1:1 맞춤형 관리를 이어가겠다는 점 역시 공지했다.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학습관리와 학사 계획이 필요한 시점인 만큼 본교의 ‘최선’이 헛되지 않길 바라본다.
 
■수업 관련 문의
   가. 서울캠퍼스 : 02) 820-5029, 5064
   나. 안성캠퍼스 : 031) 670-3048
■ e-class 사용 문의 : 교수학습개발센터 02) 881-7310~7316
 
이희원 편집위원 | ryuni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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