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
인터뷰, 임근준
최종편집 : 2019.11.9 토 14:19
학내
[단신] 2019년 하반기 전체대표자회의 열려
정보람 편집위원  |  boram2009@ca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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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호]
승인 2019.11.05  21: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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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2019년 하반기 전체대표자회의 열려

 

   
 

  제40대 대학원총학생회(이하 원총)가 주관하는 2019년 하반기 전체대표자회의(이하 전대회)가 지난 10월 30일 대학원(302관) 503호에서 개최됐다. 사전 공고된 안건은 ▲2019상반기 감사결과보고 ▲2019하반기 감사위원 선출공고 ▲2019하반기 신규사업안 소개 ▲신임국장 인준이었다. 그러나 전대회에서 감사위원 선출공고는 이뤄지지 않았으며, 신규안건으로 ‘대학원 연구환경개선을 위한 시행세칙’의 검토·발의가 진행됐다. 원총 회칙에 따르면, 전대회 소집에 있어 “개최 10일 전에 회의의 의결사항 및 목적을 통지 및 공지”해야 하지만, 신규안건에 대해선 안내되지 않았다. 이에 계열·학과 대표들은 내부적 논의를 거치지 못한 상태로 회의에 참석할 수밖에 없었다. 전대회 자료집은 당일 현장 배포돼 사실상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지기 어렵다. 이는 회의에 참여하는 원우들이 지속적으로 지적해 온 문제기도 하다. 일례로 본교 학부의 경우 회의 3일 전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자료집 파일이 모두에게 공개된다.

  기타 안건으로 몇몇 학과 대표는 열악한 시설 환경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안소정 총학생회장은 즉각 반영을 약속했다. 등록금 동결 공약에 대한 본지의 질문에는 “2020년 동결을 원칙으로 19년 인상이 이뤄진 것”이라며,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이를 강력하게 피력할 것”임을 밝혔다. 원총이 체계적인 사업 진행과정을 통해 답변한 내용을 현실적으로 시행할 것을 기대하는 바다.

  본지는 지난 상반기 전대회에서 취재 제재로 난항을 겪었다. 이에 원총이 요구하는 ‘취재요청서’를 사전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현 국장단은 신문사의 입장을 지체시키며 발언 시 필요한 명패를 배부하지 않았다. 원총 내에서조차 소통이 부족하며, 나아가 학내 언론에 대한 인식 또한 여전히 부재함을 알 수 있게 하는 지점이다. 원우들을 대표하는 입장인 만큼 말과 행동의 무게를 보여주는 제40대 원총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는다.

전대회 주요 안내사항 ▲중앙대학교 대학원 총학생회 카카오톡 채널 개설 ▲원총 홈페이지 11월 중 개설(www.caugrs.com) ▲중앙우수논문제 및 학술제 700만 원 증액 ▲복지장학금 5천500만 원 증액 ▲노후 컴퓨터 교체 ▲대학원, 열람실, 실기실 수리 및 방역 ▲지하열람실 제습기 지원

정보람 편집위원 | boram2009@ca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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