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가 여는 두 번째 판

 신문사가 여는 두 번째 판
“얼굴 붉히지 않고 정치 이야기하기”

 

본지에서는 원우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지면에 담아내기 위해 연속기획 ‘판’을 연다. 이번 판의 주제는, 관심은 있지만 막상 대화하기에는 영 껄끄러운 ‘정치 이야기’다.

 

■ 장소 대학원(302관) 앞 원형나무벤치
■ 일시 4.14.(목) 저녁 6시 반
■ 문의 대학원 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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