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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근준
최종편집 : 2021.4.7 수 01:33
학내
[선거특집] 26대 대학원총학생회 후보단 인터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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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호]
승인 2006.02.24  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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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호 [선거특집] 26대 대학원총학생회 후보단 인터뷰-1
2004-05-19 18:42 | VIEW : 131
 

200호 [선거특집] 26대 대학원총학생회 후보단 인터뷰-1

 

 

신뢰 회복·신선한 변화 계획

 


 

 

新信當付 후보

 

정후보 장용운
(신문방송학과 석사과정)
 

부후보 박현석
(경제학과 석사과정)
 

 

 

 

▶ 25대 원총을 평가한다면.

 

(정)총학의 존재가 많이 느껴지지 않았다. 무관심이 만연했기 때문에 신뢰하기가 어려웠다고 본다. 운영과 정책차원에서 많은 것을 바꾸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회계처리가 불투명하고 문제가 가시화되었던 만큼 신뢰할 수 있는 총학의 내적 보완장치는 부족했다고 보여진다.

 

▶ 정책 기조는 무엇인가.

 

(정)신선한 변화라는 의미에서 신(新), 신뢰받는 학생회라는 신(信)에서 신신당부이다. 원우들에게 일방적으로 총학에 다가와야 한다고 할 것이 아니라 원우들이 총학에 자발적으로 다가오도록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젊은 생각을 가지고 기존의 틀을 벗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원우들에게 신신당부하는 것도 있지만, 원우들이 총학에게 신신당부하는 상호적인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 원우들의 원총에 대한 신뢰회복은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는가.

 

(정)신뢰회복에 주안을 두겠다. 매 월말 정산을 인터넷에 공개할 계획이다. 총학 회계 담당자를 공개적으로 모집하고 전문성을 갖춘 운영자를 통해 보다 정확하게 예산집행을 진행시켜 갈 수 있다고 본다.

 

▶ 학자위와의 관계는 어떻게 구상하고 있는가.

 

(정)학자위 임원선출이나 운영에 기준이 없었다는 감사결과도 있었다. 앞으로 학자위가 보다 견실해지고 변화를 추구한다면 총학과도 충분한 협의를 통해 학술역량 강화를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학자위의 위상과 체계가 제대로 서게 된다면 총학에서 학술적인 부분은 의지할 수도 있다. 앞으로 학자위와 긴밀한 논의는 있어야 하겠지만, 학술사업 분담이 가능할 것도 같다.

 

▶ 공간문제에 대한 계획은.

 

(정)교수연구동이 완공되면 공간조정위원회를 통해 학교측과의 협의에서 공간을 확보하고 조정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부)일반대학원이 대학원건물을 전용화 할 수 있도록 입장을 가져갈 필요가 있다. 현재 예술계열의 실기실을 아트센터에 생기는 공간으로 옮기면 여학생 휴게실, 매점, 휴게소를 갖출 수 있다고 본다.

 

▶ 일상 복지사업 계획으로 특별한 것은.

 

(정)논문학차에 한하여 노트북 대출 혹은 리스(lease)제도를 고려하고 있기도 하다. 일정 기간 노트북을 사용하면 개인화도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강의실의 기자재를 확충하고 전산실 여건도 개선시켜야 할 것이다. 또한 대학원 졸업앨범을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떤가를 구상중이다. 

 

▶ 학위논문열람실 운영에 대한 논란이 많았다. 이에 대한 입장은.

 

(정)공개추첨을 실시하면 해결될 문제다. 총학 내에서만 이루어지던 선정이 아니라, 필요한 사람들이 추첨자리에 직접 참여해서 원우들 스스로가 당락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학점교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무엇인가.

 

(부)서울 지역의 대학원에서 특성화된 학과들간의 학점교류 활성화가 가능하다고 본다.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 대학원과의 교류를 위해 대학 본부와 협의를 계획하고 있다. 당장 실현하기 어렵겠지만 외국 대학원과의 교류는 상당히 중요한 것 같다. 계열이나 학과에서 해외대학과의 교류를 추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총학을 중심으로 학교와 협의를 늘려갈 계획이다.

 

▶ 그밖에 사업계획이 있다면.

 

(부)실험실 안전시설이 부족하다고 들었다. 이공계열 혹은 생자계열의 경우 폐기물 처리장치가 필요하고 화학물질에 대한 위생적인 장치가 있어야 할 것이다. 실험실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화재경보장치 등과 같은 시설을 설치하거나 사고예방 위한 교육을 진행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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