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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근준
최종편집 : 2021.4.7 수 01:33
학내
[선거특집] 26대 대학원총학생회 후보단 인터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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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호]
승인 2006.02.24  22: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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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호 [선거특집] 26대 대학원총학생회 후보단 인터뷰-2
2004-05-19 18:50 | VIEW : 115
 

200호 [선거특집] 26대 대학원총학생회 후보단 인터뷰-2

 

 

학술역량 강화·소통창구 늘려

 

 

 

활력예감 후보

 

정후보 신현수
(독어독문학과 석사과정)

부후보 이현옥
(사회복지학과 석사과정)


 


▶ 25대 원총을 평가한다면.


(정)직접 겪고 느낀 바는 아니지만 원우들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고 예산집행이 투명하지 못했다고 평가되는 것 같다. 또한 연구회와 연구지원에 대한 사업들이 정책적으로 체계화되지 못했다고 판단된다.


▶ 정책 기조는 무엇인가.


(정)활력징후(vital sign)라는 단어에서 가져온 것으로 대학 내부에서 대학원에 대한 장기적인 전략 마련과 대학원 내부에서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연구풍토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체계화시키고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내겠다는 각각의 요소들을 적용시켜 보려는 의미에서 ‘활력예감이다’.


▶ 정책 방향을 구체적으로 든다면.


(정)집중과 분산이라는 커다란 틀 속에서 고민하고 있다. 대학 당국과의 협상과 투쟁에 있어서는 원총에서 집중하고, 원우들과 총학생회의 접촉면은 분산시킬 것이다. 보편적 복지는 원총이 앞장서서 책임을 맡는다면, 계열별 학자위를 통해 개별사업들은 분산하여 추진된다. (부)‘대학원 발전위원회’를 통해 원우들이 바라는 것들이 무엇인지 학교와 논의해 나가야겠고, 대학원안에서의 학술운동으로 학자위의 역량을 강화시키면서 연구회간의 공동연구사업을 통한 연구풍토를 만들어 갈 수 있게끔 조력한다.


▶ 학자위와의 관계는 어떻게 구상하고 있는가.


(정)현재 총학생회에 소속되어 있는 ‘기획특강 편집위원회’를 학자위 소속으로 두는 것이 낫다고 본다. 학자위를 강화하는 것이 오히려 낫다고 보고 있고 특강사업도 학자위에서 추진하는 특강과 원총이 만들어내는 특강과는 구별이 될 것이다. 총학이 전체원우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획특강을 한다면 학자위는 계열별 혹은 학과별 특강을 추진할 수 있고 특강의 내용과 연구회 성과물을 결합해서 중앙논단을 통해 공동성과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다.


▶ 원우들과의 소통, 신뢰의 문제들은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는가.


(부)총학생회의 회계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예산흐름의 불투명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총학예산의 사용명목이 드러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정)예산 감사 결과에서 총학생회의 신뢰에 타격을 줄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감사위원회에서 총학생회를 탄핵할 수 있도록 장치를 만드는 것도 계획하고 있다.


▶ 공간 문제에 대한 계획은.


(부)아트센터 지하1층 공간을 대학원에 우선적으로 배정하겠다고 했다. 그 전체가 대학원 공간화된다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대학원공간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것은 중요한 것 같다. 방중에 ‘공간소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교측과 학자위, 학생회, 계열간의 논의를 통해 공간의 재배치가 이뤄져야 것이라 생각한다. 대학원 지하 연구공간은 열심히 활동하는 연구회를 중심으로 공간이 재배치돼야 한다고 본다.


▶ 전산실 및 학위논문열람실 운영에 논란이 많았다. 이에 대한 입장은.


(정)정기적으로 점검과 개선이 필요한 공간이므로 각각 컴퓨터의 주변기기에 대해서 원우들 스스로가 공개적으로 문제점을 체크할 수 있는 점검판을 만들 것이다.
(부)학위논문열람실의 대상자 선정기준에는 문제가 없는 것 같다. 근본적으로 공간 부족의 문제로 보고 아트센터에 마련될 공간에 학위논문열람실을 신설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다.


▶ 일상 복지사업으로 계획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정)대학원 옥상을 개방하고 조경공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작은 화단을 마련하고 흡연자와 비흡연자를 위한 쉼터를 구성하려고 한다. 또한 이공계의 경우 늦은 시간까지 연구할 경우를 고려해서 간이침대나 세면대 등을 점진적으로 설치해서 연구환경을 개선 하려고 한다.

 


정리:김수정·김정자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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