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6호부터 새로운 구성과 내용으로 변화한 대학원 신문 어떠셨나요?


★ 보다 쾌적하게 리모델링된 원생들의 소통 공간(게르마니아조, 독문과)
★ 생활응급실의 숙취해소, 이젠 음주 후에도 걱정 없어요.(최정욱, 법학과)
★ 함께 해봐요~! 브라질땅콩효과! 흔들어주세요~!!(모델라인, 식품영양학과)
★ 기분 좋은 질감, 새로운 시도, 그러나 2%부족한...(조진연, 물리교육)
★ 많이 변하진 않은 것 같군요. 다음호를 기대할게요.(이정면, 사회복지학과)
★ 비판적 시각도 좋지만, 밝고 따뜻한 곳에도 시선을...(이경진, 유아교육학과)
★ 내용 변화에 있어 대학원 신문만의 성격을 지키기를 (오성균, 독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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