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
인터뷰, 임근준
최종편집 : 2020.10.9 금 13:00
학내
온정을 전하는 원우들의 까만 손
신경범 편집위원  |  shinkyong74@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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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호]
승인 2005.12.11  05: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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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까만 두 손이 전하는 이웃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가 지난 2~3일 상도동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 연탄, 난방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지역의 단체, 기업체, 대학생과 일반주민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학원 총학생회(이하 원총)와 일반원우들도 참여해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이 날 봉사자들은 지정된 지역으로 이동하여 연탄을 직접 날랐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상도종합복지관의 김태완 사회복지사는 “지난해와는 달리 참여단체들과 운동본부를 만들어 함께 준비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참여가 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인근지역 대학의 학생들 참여를 확대할 방안이라고 밝혔다.

올 10월 바자회 행사에도 참여했던 원총의 김민찬 회장(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은 “이론으로 배운 것을 실천하는 기회이다. 이런 행사가 있을 때 더 많은 원우들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학생회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 

 

신경범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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