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
인터뷰, 임근준
최종편집 : 2022.12.7 수 12:08
학내
[단신] 윤리센터 누리집 개설
이소민 편집위원  |  sominsophialee@gam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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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호]
승인 2022.12.06  21: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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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센터 누리집 개설

 

  지난 몇 년간 부실학회 문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의 논문 문제 등 연구윤리와 관련된 여러 이슈가 계속해서 발생했다. 이에 한국연구재단은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고자 재작년에 연구윤리실을 확장해 연구윤리지원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이에 발맞춰 본교도 작년 윤리센터를 출범했다.
  본교의 윤리센터는 교내에서의 투명한 연구를 보장하고 연구윤리 확립을 위한 지원을 펼치기 위해 2006년 연구윤리위원회 발족과 연구윤리진실성검증 및 처리에 관한 규정 제정을 기반으로 한다. 출범 이후 연구센터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연구윤리위원회를 ‘연구진실성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윤리센터에서는 연구윤리를 확립해 연구부정행위를 예방하고, 연구부정행위 제보 시 공정하고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부정행위 여부를 검증한다. 또한 교내에서 수행하는 인간대상 및 인체유래물 등 윤리적이고 과학적인 타당성을 검토하고, 승인 이후 연구의 진행과정과 결과를 조사 및 감독한다. 그리고 본교에서의 동물실험 계획을 검토하고, 윤리적 수행과 연구자의 안전 지침 준수 여부를 평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던 와중, 지난 11월 3일에 본교 윤리센터의 누리집이 개설됐다. 누리집의 주요 기능에는 ▲연구윤리 위반제보 등 연구진실성 위원회 ▲신규 연구과제, 심의면제, 연구계획 변경 심의 신청 및 진행현황 확인을 위한 생명윤리위원회 ▲신규 동물실험계획, 변경승인, 재승인 심의 신청 및 심의 진행현황 확인 등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운영 ▲연구윤리 교육 콘텐츠, 소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연구윤리 문제가 계속되는 만큼 신속하고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윤리센터의 누리집 개설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연구윤리부정 신고도 ‘제보하기’ 기능을 통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학부생들부터 원우들까지 의도치 않게 표절 등의 문제를 겪지 않도록 연구윤리에 대한 다양한 교육이 이뤄지길 기대해 본다.

이소민 편집위원 | sominsophia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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