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
인터뷰, 임근준
최종편집 : 2022.11.2 수 16:45
학내
[단신] 학술정보원 다독상 참여를 독려하며
이소민 편집위원  |  sominsophialee@gam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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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호]
승인 2022.10.31  14: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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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정보원 다독상 참여를 독려하며

 

  본교 학술정보원에서는 독서 PT대회, 밤샘독서, 퀴즈 이벤트, 온라인 교육 등 책과 관련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가운데 학술정보원을 자주 이용하는 원우들에게 주목할 만한 활동이 공지됐다. 2018년부터 시작돼 올해 5년 차를 맞이한 ‘2022 학술정보원 다독상’으로 한 해 동안 많은 도서를 대출한 이용자를 선정해 다독상을 시상하는 제도이다.
  선정 기간은 2022년 3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이며, 서울 및 법학도서관 도서를 대출한 적이 있는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그러나 희망도서 신청 후 본인 대출 이력이 없는 경우와 학술정보원에서 시행하는 다독상 수상 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시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 방법에는 ▲산정 기간 중 전체 대출 권수 상위자 10명 선정 ▲산정 기간 중 대출 및 반납이 모두 완료된 경우 ▲동일도서 대출인 경우 1회 산정 ▲도서 연체반납의 경우는 산정 권수에서 제외 ▲전자책 대출 제외 총 5가지가 있다.
  이어 시상 내역에는 학술정보원장상인 ‘장려상’은 학부 2명과 대학원 2명에게 시상하며, 연구부총장상과 행정부총장상인 ‘우수상’에는 학부 2명과 대학원 2명에게, 총장상에 해당하는 ‘최우수상’은 학부 1명과 대학원 1명에게 시상될 예정이다. 선정 결과와 시상식 일정은 추후 학술정보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기술과 디지털 콘텐츠가 발전 및 증가함에 따라 활자로 된 것은 점차 필요성을 상실해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독서는 창의력과 상상력의 원천이다. 이에 학술정보원은 독서문화 장려를 위해 이러한 제도를 마련함으로써 이용자들의 독서문화 정착과 동시에 디지털 환경 속 문해력 및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다만, 책을 읽지도 않은 채 다독상을 수여받는 부작용이 없도록 서평 등을 남기는 제도로 개선하면 어떨까. 이를 통해 원우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음으로써 창의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을 하길 바라본다.

 

이소민 편집위원 | sominsophia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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