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
인터뷰, 임근준
최종편집 : 2021.4.7 수 01:33
학내
[단신] 전문적인 연구 지원 제도의 활성화
안혜진 편집위원  |  ahj3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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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호]
승인 2021.04.06  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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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연구 지원 제도의 활성화


  현재 본교는 연구지원처 등을 설립해 대학의 전반적인 연구력을 제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그중 연구지원처에서 주관하는 외국어 논문 교열 지원은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를 위해 외국어 교열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하지만 이는 본교 소속 전임교원만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2015년에는 ‘대학원생 영문교열센터(Writing Center)’가 설립된 바 있다. 당시 10월 2일자 중대신문에 따르면, 본 센터에선 외국인 전임교원 4명이 교열 및 감수를 담당했다고 한다.

  이후 영문교열센터는 ‘연구지원센터’로 확장됐는데, 특히 외국인 원우 등을 위한 학위논문 국문 교열까지 함께 운영되거나 통계 프로그램이 필요한 학위논문 및 학술지 투고논문에 관련한 상담도 진행되는 등 그 지원 범위가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 이때 졸업 대상자뿐 아니라 재학생과 수료생들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더 자세히 알아보자면, 교열 기간에는 최대 7일에서 10일이 소요되며 논문 교열의 대상은 영문 또는 국문으로 작성된 학위논문 및 영문 학술지 투고논문이다. 해당 서비스는 내용적 측면보다는 개별 논문의 문법 오류 교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단, 영문 교열을 신청할 때는 영문 초록 또는 일부는 불가능하며 학기당 1회만 받을 수 있다.

  또한 학위논문은 해당 학기 졸업 대상 논문이어야 하며, 학술지 투고논문의 경우 재학 및 수료 중 학술지에 게재했다면 모두 가능하다. 만일 해당 학기 졸업 대상자라면 학위 논문과 학술지 투고논문을 동일 기간에 각각 교열받을 수 있다. 이와 같은 본교의 연구지원센터 운영은 교열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켜 원우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양질의 논문 게재를 위해 연구 역량을 강화시키는 하나의 방편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부디 많은 원우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라본다.

▲ 참여방법: 온라인폼 링크를 통한 신청

(https://answer.moaform.com/answers/WDqllE)

▲ 문의: 연구지원센터 (writingcenter@cau.ac.kr)

 

안혜진 편집위원 | ahj3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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