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
인터뷰, 임근준
최종편집 : 2021.4.7 수 01:33
학내
[단신] 한국화 전공 졸업작품전 열려
홍의미 편집위원  |  dmlal33@ca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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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호]
승인 2020.12.02  19: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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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화 전공 졸업작품전 열려

 

   
 


  지난 11월 24일부터 29일까지 본교 301관 아트센터에서 한국화 전공 졸업작품전이 진행됐다. 이번 작품전에는 72회 졸업생, 총 32명의 작품이 전시됐다. 졸업전시회 작품들에서는 한국화에 대한 연구와 고민이 오롯이 담겨있어 다채롭고 풍성한 구성이 엿보였다. 본 졸업작품전에는 큰 주제가 정해져 있지 않아 자유롭게 학생들의 가치관과 개성을 녹여냈다.
  개회식은 따로 진행되지 않았으나 도록을 통해 학과장 축사와 졸업생 대표 인사가 공개됐다. 이길우 학과장(미술학부 한국화 전공 주임교수)은 “2020년 졸업전시회는 그 동안 애쓴 흔적과 여러 감정들이 녹아내려 하나가 되는 과정이고, 사회와 화단, 앞으로의 일에 밀알이 되기 위해 전념하며 나아갈 시간”이라며 그동안의 노고에 위로의 마음과 노력에 대한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정우진 씨(한국화 전공, 졸업생 대표)는 “그동안 애쓰고 노력하며 얻은 경험과 배움, 깨달음이 다른 길에선 모두에게 토대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각자의 길로 들어선 동기들과 새로운 출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작품전은 거리두기를 통해 안전하게 관람이 진행됐으며 조심스러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를 축하하기 위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 이번 졸업작품전에 참여한 위유지 씨(한국화 전공)는 작품을 만드는 환경이 열악했지만 좋은 작품이 나와서 뿌듯하고 시원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시온 씨(한국화 전공)는 전시를 위한 작업 자체로 큰 경험이어서 좋았다는 후기를 밝혔고, 차후 대학원에 진학해 작품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졸업작품전은 29일에 마무리됐지만 SNS 계정을 통해 작품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본 계정에서는 작품전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완료된 전시회장 풍경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학생의 이름과 작품을 깔끔하게 매치시켜 전시회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 72회 한국화 졸업전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계정 'gzoncauzzang’

 

홍의미 편집위원 | dmlal33@ca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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