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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근준
최종편집 : 2020.7.27 월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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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2] 세계문화예술플랫폼, 구글아트앤컬쳐
정보람 편집위원  |  boram2009@ca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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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호]
승인 2019.11.05  21: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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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andculture.google.com]

세계문화예술플랫폼, 구글아트앤컬쳐

  지금 당신에게 스마트폰만 있다면, 상기 웹사이트 혹은 관련 모바일 앱을 통해 어디서든 간편하게 전 세계의 주요 예술작품 및 문화유산을 감상할 수 있다. 이는 ‘구글 아트앤컬쳐’가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로, 세계 각국의 역사와 예술에 관한 풍부한 자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기 때문이다. 구글은 이 사업을 위해 ‘구글 컬처럴 인스티튜트’를 설립해 전 세계 1,200여 곳의 문화예술기관과 협력을 맺고, 플랫폼뿐만 아니라 첨단의 촬영 기술을 제공했다. 10억 픽셀에 달하는 고화질로 촬영 가능한 아트카메라(Art Camera)의 초고해상도 이미지, 스트리트 뷰(Street View), 익스피디션(Expeditions)을 통한 AR·VR 이미지, 360° 영상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곳에서 ‘수원화성’을 검색하면, 《화성성역의궤》를 통해 과거와 동일하게 재현된 화성 곳곳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온라인 전시회로 만날 수 있다. 다국어로 구성된 설명도 확인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조선 역사상 가장 장엄하고 화려했던 대규모 왕실 행사인 ‘정조대왕 능행차’를 220년 후인 현대에 다시 재현한 장면을 360°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작업은 1795년 당시 8일간 진행됐던 서울에서 수원까지의 행차 여정을 그린 《화성원행반차도(華城園幸班次圖)》의 기록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구글 아트앤컬쳐에서는 수원화성뿐만 아니라 국립현대미술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경기문화재단 등 국공립기관들을 비롯해 각종 사립문화예술기관들의 예술작품과 문화유산도 제공하고 있다. 한국의 전통문화에 관심이 있다면 국내 유수의 기관들이 함께 협력해 구성한 ‘코리안 헤리티지(Korean Heritage)’ 섹션을 단연 추천한다.

정보람 편집위원 | boram2009@ca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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