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
인터뷰, 임근준
최종편집 : 2019.7.15 월 22:26
학내
[단신] 19학년도 상반기 일반대학원 오리엔테이션 열려
김규리 편집위원  |  dc88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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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호]
승인 2019.03.05  14: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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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학년도 상반기 일반대학원 오리엔테이션 열려

 

   
 

  2019학년도 상반기 일반대학원 오리엔테이션이 지난 2월 26일 아트센터 대극장(301관)에서 열렸다. 먼저 성폭력예방교육 동영상을 시청한 후 신그리나 강사(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인권센터 안내가 이어졌다. 신그리나 강사는 “일상생활에는 무의식적으로 지나칠 수 있는 인권침해 요소가 많다”고 설명하며, 인권침해 문제에 세심한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성폭력예방교육은 매년 의무적으로 진행되며, 불참했을 경우 언제든 온라인 수강이 가능하다.

  이후 도서관 이용자 교육 및 주요 학사 안내가 있었다. 오리엔테이션의 진행을 맡은 강정운 직원(대학원지원팀)은 “선수과목 이수, 장학금 수혜 조건, 수료 학점 등 졸업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하는 요건을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선수과목의 경우 온라인으로 수강신청을 한 후 ‘수강내역조회’ 페이지에서 해당 과목의 이수구분 항목을 직접 ‘선수’로 변경하는 과정을 거쳐야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안내가 담긴 오리엔테이션 자료는 대학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대학원 총학생회(이하 원총)의 사업 안내는 원총 회장이 맡아왔지만 제40대 총학생회 선거가 무효 처리됐기 때문에 현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부위원장 이정현 원우가 진행했다. 그러나 ‘원우한마당’을 포함한 기존 원총 사업이 안내됐을 뿐, 비대위가 출범하게 된 계기와 선거 이후 진행사항에 대한 설명이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익명의 원우는 “PPT를 읽는 진행 방식이 조금 지루했다. 재학 중인 대학원생에게 실생활에 유용한 팁을 들을 수 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다. 진신(문화예술경영학과 석사과정) 원우는 “유학생 입장에서는 오리엔테이션이 너무 빠른 속도로 진행돼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새 학기에는 모든 신입생 원우들의 이해를 적극적으로 돕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길 기대해본다.


김규리 편집위원 | dc88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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