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
인터뷰, 임근준
최종편집 : 2018.12.8 토 16:17
학내
[단신] 제40대 대학원총학생회 선거와 남은 학내 문제
임해솔 편집위원  |  tuddldos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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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호]
승인 2018.12.04  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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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대 대학원총학생회 선거와 남은 학내 문제

 

  1979년 원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한 ‘원우회’를 시작으로, 2005년 정식 출범한 대학원총학생회(이하 원총)는 2019년 ‘제40대 원총’ 회장단 선출 선거를 앞두고 있다. 선거는 12월 5일(수) 10시부터 12월 7일(금) 18시까지 대학원(302관) 건물 1층 로비와 이동투표로 치러질 예정이다.
  제40대 원총 회장단에는 ▲정 박세연(동북아학과 박사과정), 부 연우진(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정 안휘원(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 부 신동진(유아교육학과 박사과정)으로 두 팀이 입후보했다. 회장단 후보자들은 모두 “원우들의 목소리를 듣는 원총이 되겠다”며, ▲등록금 인상 저지 ▲연구 공간 개선 및 확보 ▲대학원생 인권 증진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각 계열 대표 후보자들 역시 “소통”을 강조하며 연구 공간, 복지 문제 등 학내 여러 문제 해결을 위해 원우들과 원총을 잇는 다리가 될 것임을 공약하고 있다.
  그동안 많은 후보자들이 연구 공간 부족, 등록금 인상, 대학원생 인권 증진 등에 관한 공약을 내걸어 왔지만 학내의 여러 문제는 늘 제자리였다. 현재 제39대 원총 또한 ▲연구 공간 부족 문제 해결 ▲원총 홈페이지 개설 ▲대학원생 권리장전에 대한 실질적 방안 마련 등 미처 이행하지 못한 공약들을 남긴 채 임기를 마쳐가고 있다.
  각 계열 대표 후보자들과 원총 회장단 후보자들의 공약이 이행되기 위해서는 원우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3일 동안 치러지는 선거에 적극 참여해 원우들의 관심 속에 회장단이 구성된다면, 학내 여러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후보자들의 공약처럼 원우들의 복지를 위하며, 원우들을 대변하고, 학내의 여러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나가는 제40대 원총이 되길 기대해본다.

 


임해솔 편집위원 | tuddldos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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