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
인터뷰, 임근준
최종편집 : 2018.12.17 월 15:24
학내
[단신] 대학원생 원우한마당 열려
조현준 편집위원  |  dision999@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344호]
승인 2018.05.29  16:50: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학내 단신]

대학원생 원우한마당 열려

 

  지난 5월 18일 대학원(302관) 건물 정문 앞에서 ‘대학원 원우한마당(이하 원우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대학원총학생회(이하 원총)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점심시간인 열두 시에 맞춰 시작됐으며, 원우들에게 식사로 대용할 수 있는 음식(보쌈, 연어)과 몇 가지 음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재홍 원총 회장은 “이번 행사는 예전부터 있어왔던 것으로, 강의와 연구의 피로도가 가장 높은 학기말 직전에 맞춰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음식 및 음료를 받는 데 ‘설문 조사 참여’라는 조건이 있었다. 원총이 제작하고 배포한 포스터에도 “총학생회에서 실시하는 구글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보쌈&음료가 공짜”라는 문구가 실렸는데, 이 때문에 원우들마다 설문 참여방법을 질문하는 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원우들의 질문에 대해 원총 측에서는 “현재 인권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설문 조사를 말한다”며, “설문조사를 맡은 대행업체가 무작위로 대상을 지정하기 때문에, 문자를 받지 못한 원우들을 위한 설문지도 따로 준비했다”고 답했다.

  인권센터에서 5월 25일까지 진행한 설문은 ‘2018년 중앙대학교 인권실태조사’로, 학생들의 인권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인권센터측과 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하면 설문조사 결과는 정책 및 실천방안 모색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며, 이후 해외 대학들과 함께 대학 인권실태에 대한 국제비교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원총에서 따로 준비한 설문지에는 ‘대학원생 권리장전 존재의 인지 여부’ ‘법학관 연구 공간에 대한 생각’ 등을 묻는 내용이 실렸다.

  음식을 받은 한 원우는 “인권센터의 설문 참여를 돕기 위한 취지가 좋아 보여서 나왔다”고 전했다. 강의 중간 쉬는 시간에 동료들과 함께 나왔다는 또 다른 원우도 “모두 같이 뭔가를 먹고 마시는 이벤트가 생겨서 다들 재미있어 하는 것 같다”며, “이런 종류의 행사가 종종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소감을 밝혔다.

조현준 편집위원|dision999@gmail.com 

< 저작권자 © 대학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56-756 서울 동작구 흑석동 221 학생문화관 2층 언론매체부(중대신문 편집국)  |  대표전화 : 02-820-6245  |  팩스 : 02-817-9347
인터넷총괄책임 : 방송국장 | 게시판총괄책임 : 편집국장 | 청소년보호책임자 : 편집국장
Copyright 2011 대학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auo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