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
인터뷰, 임근준
최종편집 : 2018.8.9 목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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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_실화와 영화] 도움말 사전
조현준 편집위원  |  dision9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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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호]
승인 2018.03.06  16: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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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_실화와 영화]

-도움말 사전-

 

   
 

▶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 1854-1900)

  더블린 출신의 영국 극작가. 희곡뿐만 아니라 시나 소설 등 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대중은 무엇이나 알고 싶어 하지만, 정작 알아야 할 것은 알려고 하지 않는다’와 같은, 냉소와 유머가 뒤섞인 통찰적 격언들로 유명하다.

 

   
 

 

 

▶ 오노레 드 발자크(Honore de Balzac, 1799-1850)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극작가. 프랑스식 사실주의 문학의 대가로 손꼽히며, 《마법의 가죽(La Peau de chagrin)》(1831), 《고리오 영감(Le Pere Goriot)》(1835) 등의 대표작을 남겼다. 하루 80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커피 애호가로도 알려져 있다.

 

 

▶ 영화 <군함도>(2017)

  류승완 감독의 한국 영화. 일제 강점기 하시마(端島)라는 탄광섬에 강제 징용당한 조선인들의 참혹했던 실제 사건을 소재로 했다.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 받았지만, 역사적 사실과는 다른 탈출 서사로 흐르면서 ‘애국심에 기댄 마케팅’ ‘역사 왜곡’ 등의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 영화 <택시운전사>(2017)

  장훈 감독의 한국 영화. 1980년 5월 광주로 찾아간 독일의 신문기자 위르겐 힌츠페터(Hinzpeter, 토마스 크레치만 분)와, 그를 서울에서 광주까지 데려다 준 택시기사 김사복(송강호 분)의 실제 사건을 소재로 했다. 소시민들의 시선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재조명했다고 평가받는다.

▶ 영화 <1987>(2017)

  장준환 감독의 한국 영화. 1987년 6월 항쟁의 시발점이 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이 폭로되는 실제 사건을 소재로 했다. 여러 인물들의 서사를 부분으로 해, 실제 역사적 사건의 진실이라는 커다란 하나의 전체를 잘 보여줬다고 평가받는다. 박근혜 대통령 시절 제작과정에서 난항을 겪은 것으로도 알려졌다.

조현준 편집위원|dision9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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