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표 / 서양화학과 석사과정

  


 

 


  현재 대학원 건물 지하 2층과 지하 3층에는 서양화학과, 한국화학과, 조소학과의 실기실이 있다. 이들 중 대부분은 환기와 통풍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여러 가지 화구들 중엔 인화물질이 포함돼 있어 안전상의 문제가 우려된다. 또한 상주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호흡기나 피부 등의 건강상의 문제도 발생한다. 연구 환경이 하루 빨리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조영표 / 서양화학과 석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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