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
인터뷰, 임근준
최종편집 : 2018.10.10 수 01:57
기획정치
과거와 현재의 중국농업에서 상공업으로
이충만 기자  |  mozg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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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호]
승인 2011.10.26  21: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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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중국의 농촌>
   
 

  1958년, 중국은 ‘사회주의 건설의 총노선’ 주도하에 경제발전과 인민공사 설립을 위한 전국적인 대중운동을 시작했다. 당시 중국이 내세운 삼면홍기는 세 가지 경제정책이었던 ‘총노선’, ‘인민공사’, ‘대약진’을 상징하는 것이었다. 중국은 정책 실행 첫해부터 농공업 생산량이 전년 대비 50% 가까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계속된 자연재해와 더불어 소련과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대약진 운동은 중도에 좌절하게 된다. 이후 77년 5월 9일 ‘공업은 다칭(大慶)을 배우자. 농업은 다자이(大寨)를 배우자’는 슬로건을 내건 2차 대약진이 시작됐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끝났다.

<2011년 상하이의 야경>
   
 

  19세기 개항한 이래 상하이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도시로 성장했다. 상하이의 발전에는 대륙을 차지하기 위한 세계 열강들의 세력 다툼이 있었다. 각국은 상하이에 공장이나 영사관을 배치하는 등 앞다투어 진출했고, 이 과정에서 상하이의 공업과 항구무역이 비약적으로 발달했다. 상하이는 현재 중국의 4대 직할시 가운데 하나로 공업과 무역, 과학기술과 정보의 도시이다. 갑작스런 인구 증가와 건물의 난립으로 몸살을 앓던 도시는 근래 지속적인 정비 노력을 통해 현대화와 국제화를 겸비한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상하이의 야경은 중국의 변화한 위상을 실감케 하는 풍경이다.
 
                                                                                    이충만 편집위원  / mozgu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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