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
인터뷰, 임근준
최종편집 : 2020.1.2 목 12:52
기획문화
그날, 백악관 상황실에서는
유하은 편집위원  |  joysky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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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호]
승인 2011.05.31  15: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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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1테러의 주범으로 지목됐던 오사마 빈 라덴이 사살됐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월 1일 밤(워싱턴 현지 시간) 미 특수부대가 테러조직 알카에다 최고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은신처를 급습, 교전을 벌인 끝에 그를 사살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교전을 벌였다는 백악관의 발표와 달리 빈 라덴은 당시 총기류도 소지하지 않은 비무장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알카에다의 보복성 인질극과 재판과정에서의 논란을 우려해 처음부터 사살이 목적이었던 것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됐다. 이에 적법성을 잃은 초법적 사살이라는 국제적 비난이 고조됐다.

   

▲ 백악관에서 공개한 당시의 작전상황실

   

▲ 3D버전

   

▲ 플레이스테이션

   

▲ 레고 상황실

   

▲ 블루 스크린

   

▲ Untitled

 

  한편 빈 라덴 사살 당시 백악관에서 이를 지켜보던 작전상황실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이를 패러디한 사진이 큰 화제를 낳고 있다. 심각한 표정으로 앞을 바라보는 오바마와 상황실 안의 사람들에게 모두 3D안경을 씌운 ‘3D버전’, 오바마가 심각한 표정으로 조이스틱을 들고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등의 작품이 있다. 또 ‘레고 상황실’이라는 제목의 작품은 사진을 레고 블럭으로 완벽히 재현해 냈다. ‘블루 스크린’이라는 작품은 백악관에서 주시하고 있는 화면이 컴퓨터 에러로 뜬 블루 스크린이라는 이야기를 담았다. 

   유하은 편집위원  joysky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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