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화 / 청소년학과 석사과정


  아버지와 어머니는 낚시를 좋아하신다. 그래서 우리가족은 함께 낚시를 하곤 했었다. 내가 서울에 온 이후로는 부모님과 낚시를 가지 못했다. 이번에 집에 내려가면 부모님과 함께 바다에 나갔으면 한다. 날씨가 좋을 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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