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정 / 독어독문학과 석사과정 2009년 1월의 아침. 나는 일찍 일어나 식사를 하려고 책상에 앉았다. 문득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 혹은 나중에 돌아본 내 모습이 궁금했다. 그때가 되면 지금 내가 먹고 있는 밥이 궁금해질 것 같았다. 일상을 기억하고 싶었다. 이충만 편집위원 mozgus@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학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2009년 1월의 아침. 나는 일찍 일어나 식사를 하려고 책상에 앉았다. 문득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 혹은 나중에 돌아본 내 모습이 궁금했다. 그때가 되면 지금 내가 먹고 있는 밥이 궁금해질 것 같았다. 일상을 기억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