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
인터뷰, 임근준
최종편집 : 2020.6.11 목 16:51
기획문화
자본주의연구회 구속 수사@caugs_press / 중앙대 대학원신문사
전민지 편집위원  |  amber.jeon@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78호]
승인 2011.03.29  11:58: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3월 21일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자본주의연구회’ 초대 회장 및 회원을 구속 수사한 경찰의 행동에 대해 많은 트윗터리안이 황당함과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picotera 강독회 : 칼 맑스 <공산당선언> / 일시및장소 : 2011년3월22일 오후2시 홍제동 대공분실 앞 / 참가방법 : 연행자들이 들리게끔 책 들고와서 큰소리로 읽는다. 귀찮으므로 1장과 4장만. 판본에 따른 논쟁은 연행 후 대공분실 안에서 진행한다. 
21 Mar

@GrooveCube 세풀투라의 맑스 카바레라 팬이었던 저도 RT @aprilinnn: 맑스 앤 스펜서 옷 산 저도 RT @dodohansae: 다 잡혀가겠네. RT @netaskitchen: 레트로 공산당 출현 RT @toxicalice: 리차드 맑스 듣는 나도 잡아가라.
21 Mar

@Zagni이제 이적도 잡혀가나요? (농담) “@nxtw: 반자본이면 다 이적, 뭐 이런 거 아닐까 싶다.”  
21 Mar

@zizekQ 앞으로는 ‘불온서적’은 책장 대신 이북(북한이 아닙니다. e-book입니다) 형태로 아이패드에 넣어놓고 몰래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적단체 결성 대신에 김진표단체를 결성하든가 패닉을 재결성하겠습니다. 지금 농담할 분위기 아닙니다. 
21 Mar

@_XQ 맑스평전이 아니라 국가보안법에 문제의식과 초점이 가야할텐데, “맑스평전을 읽어서 잡아갔다”는 어느 인터넷 언론의 찌라시스러운 제목에 낚이지 마세요. 맑스평전은 국회도서관에도 있는 책입니다. 
21 Mar

@jahyong 국보법 철폐를 위한 무기한 단식농성에 와서 절하고 악수 청하던 의원들이 누구였더라? 국보법을 살려둔 게 누구였더라?!! 
21 Mar

@histopian “어이, 칼 맑스 책 치우랬더니 막스 베버 책은 왜 치우나? 둘은 정 반대야” “저도 압니다” “근데?” “경찰은 모를 수도 있잖아요.” 모 대학 도서관에 전설처럼 전해 오는 얘깁니다. 한쪽이 죽으면 반대 쪽도 건강하기 어렵습니다.
 21 Mar

@reincfox 룩셈부르크는 개혁에 반대하여 변혁을 주장한 적이 없다. 룩셈부르크는 개혁과 변혁을 분리시키는 이들에 반대했다. 국보법 철폐와 같은 ‘개혁’은 사회를 혁명적으로 바꾸지는 못할지 모른다. 그러나 그 개혁 속에서 더 변혁적인 우리와 다음 세대가 성장한다. 
21 Mar


                                                               정리   전민지 편집위원 | amber.jeon@gmail.com



 

< 저작권자 © 대학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지 편집위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974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로 84 중앙대학교 302관(대학원) 201호 대학원신문사  |  대표전화 : 02-881-7370   |  팩스 : 02-817-9347
인터넷총괄책임 : 편집장 | 게시판총괄책임 : 편집장 | 청소년보호책임자 : 편집장
Copyright 2011 대학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auo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