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
인터뷰, 임근준
최종편집 : 2020.12.9 수 12:16
학내
구조조정 말·말·말
이재원 편집위원  |  stjekyll@cau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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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호]
승인 2010.03.03  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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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라는 이름만 빼고 바꿀 수 있는 것은 전부 바꾸겠다”
 박용성 이사장, 2008년 6월, 중앙대 신임 이사장 취임사
▶“(지금의 교양과목은)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모두 없앨 생각이다. (중략) ‘중대 애들 뽑아놓으니 숫자는 좀 알더라’고 평가받는 게 내 목표다.”
 박용성 이사장, 2008년 11월, <월간조선> 인터뷰
▶“시장의 욕망에 눈이 멀어 대학의 영혼을 파는 우를 범하고 있지는 않은지 깊이 성찰해보아야 할 시점이다”
 강내희 교수협의회장, 2009년 9월, <경향신문> 칼럼
▶“(구조조정에 대한) 의견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탑-다운 방식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다”
 안국신 부총장, 2009년 10월, 교수들에게 보낸 이메일
▶“필요한 것은 충분한 기간이 아니라 충분한 시간이다. 이번 겨울과 3월은 최종적인 토론을 할 충분한 시간이다”
 안국신 부총장, 2010년 1월, 구조조정 최종안 결정 연기를 요구한 총학생회에게
▶“변화는 필요하지만 지금의 구조조정은 누구를 위한 변화인지 모르겠다”
 김일건 부총학생회장, 2010년 2월, 교지예산전액삭감 항의집회
▶“차라리 두산대를 만들라. 우리는 학생이지 두산 직원이 아니다”
 우상길 <중앙문화> 전 편집장, 2010년 2월, 교지예산전액삭감 항의집회
▶“중앙대가 언제부터 이렇게 촌스러웠냐, 왜 이리 변화에 세련되지 못하냐”
 박범훈 총장, 2010년 2월, 교지예산전액삭감에 항의집회 중인 학생들을 향해
▶“현 구조조정은 중대의 지난 90년을 무시하고 있다. 과거의 좋은 부분을 살려두는 게 바람직한 것이 아닌가”
 인문계열대표 김누리 교수, 2010년 2월, 구조조정대토론회에서
▶“자동차 시대에 마차 만드는 기술을 가르칠 필요가 없는 거잖아. (중략) 하늘이 두 쪽 나도 중앙대 구조조정은 할 거야”
 박용성 이사장, 2010년 2월,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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