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
인터뷰, 임근준
최종편집 : 2020.5.5 화 23:34
오피니언
문경록 원우(한국화학과 석사과정)을 만나다
이지원 편집위원  |  gspressljw@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265호]
승인 2009.11.03  19:16: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Q. 안녕하세요, 전공이 뭐예요?
 한국화인데요.

Q. 그럼 사군자 같은 것을 그리시는 건가요?
 사군자가 물론 한국화의 기본이면서 가장 어려운 분야이긴 하지만, 한국화가 꼭 먹을 사용해서 산수화를 그리는 분야는 아니에요. 서양화와의 차이는 재료에서 오는 거고, 실제로 다양한 컬러를 사용하고 있어요. 캔버스가 한지인 것도 특징이죠.

Q. 작품을 만드는 전공이면 주변에서 부탁을 많이 하지 않나요?
 맞아요. 그림을 그리다보니 본인 초상화를 그려 달라고도 하고, 작품 하나만 달라는 부탁도 자주 받아요. 결혼선물로 준 적도 있고요. 그런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들어가는 노력이 정말 많거든요. 그래서 선물 받는 사람들도 노력의 값어치를 느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Q. 한국화만의 매력이 있다면요?
 하나의 선에도 수십, 수백 번 덧칠을 해서 색을 만들어내는 만큼 깊은 매력이 있는 분야예요. 한국인들의 편안하고 담백한 정서를 잘 표현할 수 있고요.
 

< 저작권자 © 대학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지원 편집위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974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로 84 중앙대학교 302관(대학원) 201호 대학원신문사  |  대표전화 : 02-881-7370   |  팩스 : 02-817-9347
인터넷총괄책임 : 편집장 | 게시판총괄책임 : 편집장 | 청소년보호책임자 : 편집장
Copyright 2011 대학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auo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