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
인터뷰, 임근준
최종편집 : 2020.5.5 화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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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이 뭐예요?김성민 원우(신방과 석사과정)를 만나다
한우리 편집위원  |  dkgkaa@cau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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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호]
승인 2009.09.22  21: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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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전공이 뭐예요?
 신문방송학과요.


Q. 신방과라고 대답하면 주변의 반응이 어때요?
 언론사 취직 준비하냐고 많이들 물으시죠. 피디 아니면 기자가 될 거냐고, 편견이겠지만 싫진 않아요.


Q. 정말 언론사로 많이 취직하나요?
 그쪽에 관심 있는 친구들은 학부졸업하고 바로 언론사 시험 준비하지, 대학원엔 잘 안 오는  것 같아요. 대학원을 졸업하면 대체로 진흥원이나 국책연구기관 같은 곳에 많이 가는 것 같고요.


Q. 다른 과와 비교해서 신방과만의 특징이 있다면요.
 다른 과는 잘 모르겠는데 신방과는 ‘중앙언론연구회’라는 학술조직이 대학원 내에 따로 있어요. 신입생 입학 전에 선배들이 붙어서 같이 세미나도 하고 같이 공부를 많이 하죠. 주제잡고 논문 쓰는 법도 일러주고요. 그래서 그런지방송이나 언론 관련 학회에 가보면 중앙대 대학원생이 거의 반은 차지해요. 이렇게 참여율이 높은 것에 대해 다른 학교 교수님들로부터 칭찬을 들은 적도 있고요.


Q.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의 주인공들이 신방과 학생으로 등장했던 기억 때문인지 어디서든 잘 놀 줄 아는 학과인 줄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굉장히 열심히 공부하는 학과였네요. 
 하핫, 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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