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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근준
최종편집 : 2020.1.2 목 12:52
기획예술
‘숨-사람과나무’장홍복 作 / 공예학과 석사과정
박인희 편집위원  |  mchilddi@cau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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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호]
승인 2009.05.08  01: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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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사람과나무' 장홍복 作 / 공예학과 석사과정,

40 x 35 x 200 cm, 웬지, 느티나무, 2008

 
 


오므리고 뻗어 올라가고 보듬은 것들은
한때 살아있었던 것이다 내안에 신성히.
담겨있던 것들은 울고 웃고 일어나 기지개를 켜는
감싸고 따뜻이 빛나는 것들
행복하게 숨 쉬는 것들
온기
보드라운 살결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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