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그것을 알고 싶다, 과학수사2000년대 들어서 범죄 수사 드라마들이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드라마 속 장면들로 인해 과학적 증거들을 통해 범죄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기대는 높아져만 갔다. 하지만 현실 수사에서는 과학적 증거를 찾지 못하거나

정윤환 편집위원   2017-06-06

인터뷰 ④ 이재정 정치국제학과 여성주의 소모임 참페미 대표페미니즘, 그 참을 수 없는 즐거움에 대하여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바를 적용하는 양태는 다양하다. 연구실에서 사회문제를 연구하는 이도, 시민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이도 있다. 시민의 사회참여는 당

정윤환 편집위원   2017-06-06

[신문평가]존재이유를 찾아가는 행보를 응원한다윤영식 / 문화연구학과 석사과정 대학원신문은 이번 학기 첫 호(333호)에서, 스스로에게 자신의 존재이유를 물었다. 원우들을 위한 신문이 원우들의 관심과 참여가 없다면 신문의 존재이유는 무엇인가. 333호부

김혜미 편집위원   2017-06-06

[인터뷰]삶의 미학을 완성하는 윤리, 푸코에서 찾다■ 푸코와 ‘윤리학’의 결합이 생소하다 푸코의 후기 연구의 주제가 윤리였다는 것에 대해 낯설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 성의 문제에 대한 그의 연구 초기 가설은 권력에 의해 통제되고 변형되어온 성의 담론을

김혜미 편집위원   2017-06-06

중앙대 A교수 막말수업 논란, 전공수업 중 비하·혐오 발언 일삼아 지난 5월 11일 경향신문 보도로, 중앙대 A교수가 전공수업 중 세월호 피해자·위안부 피해자·외국인·여성을 대상으로 비하 및 혐오 발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 큰 파장이 있었다. A교수는

김혜미 편집위원   2017-05-15

[사설] 어떻게든 결과는 나왔을 것이다 공교롭게도 대학원신문 335호의 편집 마감일과 발행일 사이인 9일, 대한민국의 제19대 대통령이 선출된다. 때문에 대학원신문은 국민의 선택을 받은 새 시대의 얼굴을 1면에 실을 수 있는 타이밍을 아쉽게도 잡지 못

안혜숙 편집위원   2017-05-10

원우연구: 『노년 세대의 갈등유형과 소수자 미디어 교육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들뢰즈와 가타리의 소수자론과 푸코의 주체 구성론을 중심으로』 장유정 著 (2016, 신문방송학과 박사 논문) 본 지면은 원우들의 학위 논문을 통해 중앙대 대학원에서 어

김혜미 편집위원   2017-05-09

원우연구: 『노년 세대의 갈등유형과 소수자 미디어 교육 경험에 대한 현상학적 연구: 들뢰즈와 가타리의 소수자론과 푸코의 주체 구성론을 중심으로』 장유정 著 (2016, 신문방송학과 박사 논문) 본 지면은 원우들의 학위 논문을 통해 중앙대 대학원에서 어

김혜미 편집위원   2017-05-09

[단신]또 다른 광역모집, 전공개방제 2018학년도부터 본교는 학부생들이 입학 후에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전공개방제’를 시행할 전망이다. 전공개방제는 ▲학생 전공 선택권 확대 ▲타 학과에 대한 다양한 진로 탐색 교육과정 편성 등을 골자로 한

정윤환 편집위원   2017-05-09

인터뷰 ③ 김이슬기 옥바라지 선교센터 전도사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바를 적용하는 양태는 다양하다. 연구실에서 사회문제를 연구하는 이도, 시민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이도 있다. 시민의 사회참여는 당연하다지만, 학생이 공부 이외의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따

정석영 편집위원   2017-05-09

[원우연구] 『장편다큐멘터리 제작보고서』 조세영 著 (2016, 영상학과 석사 논문) 본 지면은 원우들의 학위 논문을 통해 중앙대 대학원에서 어떤 연구 성과가 있는지 소개하고, 다양한 학과의 관점을 교류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호에서는 2016년에

김혜미 편집위원   2017-04-04

[원우연구] 『장편다큐멘터리 제작보고서』 조세영 著 (2016, 영상학과 석사 논문) 본 지면은 원우들의 학위 논문을 통해 중앙대 대학원에서 어떤 연구 성과가 있는지 소개하고, 다양한 학과의 관점을 교류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호에서는 2016년에

김혜미 편집위원   2017-04-04

[원우연구] 『장편다큐멘터리 제작보고서』 조세영 著 (2016, 영상학과 석사 논문) 본 지면은 원우들의 학위 논문을 통해 중앙대 대학원에서 어떤 연구 성과가 있는지 소개하고, 다양한 학과의 관점을 교류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호에서는 2016년에

김혜미 편집위원   2017-04-04

인터뷰 ② 서울대학교 맘인스누(mom in SNU) 이진화 대표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바를 적용하는 양태는 다양하다. 연구실에서 사회문제를 연구하는 이도, 시민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이도 있다. 시민의 사회참여는 당연하다지만, 학생이 공부 이외의 활동을

안혜숙 편집위원   2017-04-04

[특집 지면 안내] 붕괴와 재건 특집 인터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붕괴와 재건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는 헌정 유린 사태에 시민들은 촛불로 맞섰다. 우리가 ‘민주주의’라고 믿어오던 세상이 붕괴한 이때, 어떻게 이를 재건해낼 수 있을지 묻기 위해 김누리 교

안혜숙 편집위원   2017-03-10

[원우연구] 『좀비 서사와 새로운 주체성』 김형식 著 (2016, 문화연구학과 석사 논문) 본 지면은 원우들의 학위 논문을 통해 중앙대 대학원에서 어떤 연구 성과가 있는지 소개하고, 다양한 학과의 관점을 교류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특집호에서는 ‘파국

안혜숙 편집위원   2017-03-08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붕괴와 재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는 전대미문의 헌정유린 사태가 터져나왔다. 하지만 이에 굴복하지 않고 시민들은 촛불을 들고 광장에서 민주주의를 외쳤다. 민주주의라는 가치가 붕괴한 상황, 이를 어떻게 재건해나갈지가 남겨진 숙제다.

정석영 편집위원   2017-03-08

인터뷰(1) 중앙대학교 평화나비 한대윤 팀장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바를 적용하는 양태는 다양하다. 연구실에서 사회문제를 연구하는 이도, 시민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이도 있다. 시민의 사회참여는 당연하다지만, 학생이 공부 이외의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따가

정윤환 편집위원   2017-03-07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붕괴와 재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는 전대미문의 헌정유린 사태가 터져나왔다. 하지만 이에 굴복하지 않고 시민들은 촛불을 들고 광장에서 민주주의를 외쳤다. 민주주의라는 가치가 붕괴한 상황, 이를 어떻게 재건해나갈지가 남겨진 숙제다.

정윤환 편집위원   2017-03-07

[생태 - 인터뷰] 조약골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 활동가고래의 꿈, 바다 그리고 평화 강정마을, 대추리, 새만금, 용산참사 현장 등. 대한민국의 어둡고 아픈 역사의 현장마다 종횡무진하며 ‘평화’를 외치는 사람이 있다. 지금은 ‘핫핑크돌핀스’라는 단체

안혜숙 편집위원   2016-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