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대학원신문
인터뷰, 임근준
최종편집 : 2017.6.14 수 22:31
다시 일어서는 대학원 총학생회
[포커스] 제38대 대학생 총학생회장단 선거를 앞두고
지난달 29일, 대학원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한 차례의 후보 등록 기간 연장 끝에 공민표(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석사과정) 원우와 김선미(유아교육학과 박사과정) 원우가 정·부 후보로 등록했다. (좌: 공민표(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석사과정)/ 우: 김선미(유아교육학과 박사과정))
17년 하반기 대학원신문사 편집위원 모집
[학술] 분산적 네트워크를 통한 ‘정치적인 것’의 회복
김상민 / 서울대 강사, <문화/과학> 편집위원
공적 영역의 사적 남용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한 지금. 서구 문명의 발달사를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의 끝없는 긴장과 투쟁의 기록으로 바라봤을 때, 대한민국 근현대사 속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은 무엇이었고 그것들이 도모한 공공성은 어떠한 것이었을까. ④ 정치 너머의 정치, 네트워크
[사회문화] ‘혼밥’에 가려진 ‘흙밥’
변진경 / <시사IN> 기자
‘혼밥’ ‘혼술’ ‘혼족’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이러한 나 홀로 활동의 기저엔 대한민국의 중심적인 가구 형태가 되어가고 있는 ‘1인 가구’가 자리하고 있다. 이런 변화를 개인주의화를 통한 독립의 한 형태로 읽어내기도 하지만, 대다수 ‘1인 가구’의 실상은 독립이 아닌 고립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중앙학술
[원우연구] 성의 담론 속에서 발견한 ‘자기 배려 주체’
김분선 / 철학과 박사
본 지면은 원우들의 학위 논문을 통해 중앙대 대학원에서 어떤 연구 성과가 있는지 소개하고, 다양한 학과의 관점을 교류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호에서는 2017년에 나온 철학과 김분선 원우의 학위 논문을 살펴보고자 한다.
[토론문] 푸코에서 발견한 새로운 윤리학의 가능성
김형주 / 중앙대 강사
김분선 원우의 학위논문『푸코의 배려 주체와 자기 배려의 윤리』를 함께 읽고, 논의점을 토론해 본다.
[저자 인터뷰]
삶의 미학을 완성하는 윤리, 푸코에서 찾다
논문『푸코의 배려 주체와 자기 배려의 윤리』에 대해 저자 김분선 원우에게 물어본다.
[국제] 대선과제, 노동이 있는 민주주의
최백순 / <레디앙> 기획위원
2017 세계체제 지형도2017년은 세계 선거의 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프랑스, 독일은 물론 대한민국의 대선까지 있었다. 국제 관계는 새롭게 당선될 각국 수뇌부의 기조나 각국의 국민들의 선택에 따라 급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7 장미대선을 통해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 우리 정치와 사회의 미래를 재구성할 수 있을지 전망한다.
[과학] 용의자 식별의 진일보, 보행인식
백준기 / 영상학과 (디지털이미징전공) 교수
걸음걸이 혹은 보행인식은 열악한 환경에서 녹화된 영상이 해상도가 낮고, 조명이 충분하지 않고, 잡음 등으로 훼손된 경우에도 용의자를 식별할 수 있는 방법이다. 개인의 대략적인 윤곽 추출을 통해서 보폭, 걸음 속도 및 개인별로 특성화된 걸음 습관 등을 분석하여 용의자를 식별할 수 있다.
학내
[심층취재] 막말로 얼룩진 ‘의혈’중앙
지난달 15일 대학원신문은 온라인 속보로 본교 A교수의 막말수업에 대한 기사를 냈다. 사건의 경위는 이렇다. 먼저 5월 11일 경향신문 단독 보도로, 중앙대 A교수가 전공수업 중 세월호 피해자·위안부 피해자·외국인·여성대상으로 비하 및 혐오 발언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학술탐방] 촛불의 끝이 아닌 시작
사회학과가 개최하는 ‘촛불과 한국 사회’ 콜로키움의 두 번째 연속 강의 ‘촛불·탄핵·대선: 의미와 과제’가 지난달 18일 진행됐다. 정치사회 학과 시민사회와 사회운동을 연구하는 사회학과 신진욱 교수는 한국 사회 ‘촛불’에 오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사회] 페미니즘, 그 참을 수 없는 즐거움에 대하여
이재정 정치국제학과 여성주의 소모임 참페미 대표 인터뷰
오피니언
[사설] 아무말대잔치
지난 5월은 ‘막말교수’ 파문으로 학내가 시끄러웠다. 5월 11일 경향신문의 보도를 시작으로 여러 언론에서 본교 정치국제학과 A교수가 전공수업 시간에 했던 비하 발언을 기사로 다뤘다.
[연구실탐방] 토목과 인공지능 사이의 다리를 놓다
건설환경플랜트공학과 합성구조연구실
한국의 내진 설비가 취약하다는 언론의 우려와 함께, 재난과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본교에도 건축물의 내진설비와 안전관리 등을 연구하는 이들이 있다.
[신문평가] 존재이유를 찾아가는 행보를 응원한다
윤영식 / 문화연구학과 석사과정
대학원신문은 이번 학기 첫 호(333호)에서, 스스로에게 자신의 존재이유를 물었다. 원우들을 위한 신문이 원우들의 관심과 참여가 없다면 신문의 존재이유는 무엇인가.
[원우발언] 원룸보다 비싼 기숙사
김성원 / 기록관리학과 석사과정
재작년 말 대학원 진학을 결심하고 학교 근처에 자리를 잡기 위해 열심히 부동산을 돌아다니다 학교 주변 원룸을 포기해야 했던 기억이 있다.
덧붙이는 꼭지
[이것은 알고 가자] 낙관되는 세계경제, 남겨진 세계인의 과제
지난 3월 15일 실시된 네덜란드 총선에서 마르크 뤼터(Mark Rutte)가 이끄는 중도우파 자유민주당이 선거 기간 내내 초강세를 보였던 극우정당인 자유당을 누르고 제1당을 차지했다.
[잡았다. 이 장면!] 걸음걸이는 못 감춘, 얼굴 없는 살인범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는 국내 여러 미제사건들에 대한 의문점을 다룬다. 여기서 소개된 바 있는 ‘대구 금호강 살인사건’은 수사현장에서 법보행분석이 활용된 사례다.
온라인 속보
제38대 대학원 총학생회장단 선출
제38대 대학원 총학생회장단 선출 제38대 대학원 총학생회(이하 원총) 회장단 선거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치러졌다. 투표는 금일(14일) 18시까지 진행됐으며, 이후 개표는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제38대 대학원 총학생회 회장단 후보 정책 공청회 열려
6월 8일 대학원 총학생회실(302관 202호)에서 제38대 대학원 총학생회(이하 원총) 회장단 후보자 정책 공청회가 열렸다.
단신
제38대 대학원 총학생회장단 선거 진행 중
제38대 대학원 총학생회장단 선거가 진행 중이다. 후보 등록은 지난달 10일부터 19일까지 이루어져야 했으나 등록 기간 내에 부총학생회장 후보자가 등록되지 않아 연기됐다.
‘대학원전용연구실’ 대체 언제 개방하나
대학원신문은 지난 335호에서 연구공간 개소식이 미뤄지고 있는 것에 대해 문제제기 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한 달이 훌쩍 지난 6월에도 ‘연구공간 개소식’과 관련된 어떠한 내용도 원우들은 접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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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대 대학원 총학생회장단 선거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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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예술
[원우비평]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터지는 웃음
최보윤 / 문학예술콘텐츠학과 석사과정
연극 <지상 최대의 농담(오세역 作, 문삼화 연출)> 방 안에 다섯 명의 전쟁포로들이 모여 있다. 곧 새로 잡혀 온 소년병이 방안에 들어서는 동시에 10분마다 한 사람씩 처형될 것임이 예고된다.
[원우문학] 사과의 맛(2)
윤은성 / 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
[창작 소설] 저 언니는 자꾸 가게에 와서 오랫동안 안 나가는구나. 팬시점의 주인이 어린 딸을 안고서 중얼거렸다. 학원을 그만둔 나는 시간이 많았던 것 같다. 주인이 나를 주시하는 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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